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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CL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통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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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7-19 01:52
조회
645

K-CBCL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통한 진단


1) 제작배경

 

- AchenbachEdelbrock(1983)이 개발한 CBCL을 우리나라에서 오경자 등(1997)이 번역하여 표준화한 행동평가도구

 

- 아동, 청소년기의 사회적 적응 및 정서, 행동 문제를 부모가 평가 아동, 청소년의 심리장애 진단에 유용한 임상적 도구이다.

 

- 현재 세계 30여개국에서 번역, 표준화하여 사용

 

- CBCL은 아동을 잘 아는 부모 및 양육자가 평가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동의 문제는 간혹 부모가 발견하지 못한 측면이 학교상황에서 발견되기도 하므로 Achenbach1991년의 개정판에서 교사용 행동평가척도(Teacher Report Form: TRF)와 청소년용 자기보고식 행동평가척도(Youth Self Report: YSR)도 개발하였다.

 

- 1991년에는 CBCL의 대상연령을 18세까지로 확대하여 새로운 규준을 제시. 그러나 K-CBCL18세의 연령이 우리나라에서 특수상황인 고3의 연령이므로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제외하고 4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표준화 하였다.

 


 

2) CBCL의 특징


 

첫째, 다수의 임상집단의 자료를 요인분석하여 경험적 방법으로 구성된 임상척도를 사용하여 행동평가 자료를 요약하도록 되어 있다.

 

둘째, 광범위한 정상집단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규준을 작성함으로써 이를 실제로 적용하여 아동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침을 마련해 주고 있다.

 

셋째, 정서행동문제의 평가와 동시에 사회능력척도를 제작하여 문제행동증후군 척도와 유사한 과정을 통해 표준화 규준을 마련함으로써 정서행동문제뿐만 아니라 아동의 적응능력의 평가도 병행하고 있다.

 

넷째, 경험에 기초한 다축적 평가를 전제로 하고 있다. , 부모에 의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 장면에서 다른 관련인들이 아동을 평가한 자료도 함께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교사 및 자신에 의한 평가척도는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3) 검사의 구성

 

- 1991년의 CBCL을 기초로 하여 크게 사회능력 척도와 문제행동증후군 척도로 구성

 

- 사회능력 척도

 

친구나 또래와 어울리는 정도, 부모와의 관계 등의 사회성을 평가하는 사회성 척도

 

교과목 수행정도, 학업수행상의 문제 여부 등을 평가하는 학업수행 척도

 

총사회능력 점수

 

- CBCL에는 포함되어 있는 사회활동 척도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연구자들의 판단아래 K-CBCL에서는 제외

 

- 하위척도에 따른 항목은 총 119개이며, 각 항목은 0(전혀 없다), 1(가끔 보이거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2(자주 있거나 심한 경우)3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되어 있다.

 

- 임상군과 정상군의 변별력이 매우 낮은 문항 2(알레르기)와 문항 4(천식)를 제외하면 총 117개 문항에 대한 점수의 합계가 원점수가 됨. 따라서 가능한 점수범위는 0부터 234점까지이다.


4) 검사실시

 

- 대상아동의 부모가 평가하는 것으로 부모가 부재하는 경우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평가

 

- 개인검사의 소요시간은 평균 15~20

 

- 집단으로 실시할 경우에는 배부하고 난 다음 날 회수하는 방식으로 실시

 

 

5) 채점 및 프로파일 작성- 사회능력 척도의 채점은 각 문항의 채점기준에 근거하여 채점하고, 영역별로 평균을 구한다.

 

-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는 하위 척도별로 평정된 점수를 합하여 원점수를 계산

 

- 부록에 제시되어 있는 규준표(성별, 연령별로 제시되어 있음)에서 사회능력 및 문제행동증후군의 원점수로 표준점수(백분위, T점수)를 구한다.

 

- 표준점수로 프로파일을 작성


 

 

6) 프로파일 해석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 총 문제행동 점수

 

- 백분위 점수 90, T점수 63점 이상이면 임상범위에 해당

 

- 그러나 본 행동평가척도는 대규모집단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 아동을 선별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고, 임상장면에서는 각 하위척도들에 대한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어떤 특정 증상이 유의하게 높은 지를 판단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으므로, 사용목적에 따라 판단기준을 융통성있게 조절할 수 있다

 

- 정상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선별이 주목적이라면 좀 더 넓은 범위를 임상범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더 낮은 점수인 60T(85%tile)점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 반면에 임상장면에서는 70T(98%tile)점과 같은 높은 기준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제행동증후군 척도

 

- 백분위 점수 98, T점수 70점을 기준으로 그 아래에 해당하는 점수들은 정상범위에 해당- 총문제행동 점수에 비해 더 엄격한 기준으로 산정 - 해당 증상이 없는데 임상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

 

 

사회능력 척도

 

- 33T(5%tile)점을, 그리고 하위척도인 사회성 척도와 학업수행 척도는 이보다 더 엄격한 기준인 30T(2%tile)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점수는 정상범위로, 그 이하의 점수에 대해서는 문제를 갖는 것으로 해석

 

 

* 벅스의 행동평정 척도(Burk's Behavior Rating Scales)

 

1) 목적 : 

학급이나 가정에서 행동상의 결함 때문에 학교나 관련 집단에서 상담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나타나는 종합적 원인론적 행동 양상의 식별을 위해

 

평가지의 목적은 학생의 다양한 심리 행동적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해당학생을 위한 장래 교육계획의 기초자료를 얻는데 잇음.

 

2) BBRS의 구성

 

유아용 : 105문항이 18개 하위영역

 

·중등용 : 110문항이 19개의 행동관련 하위영역

 

3) 요인별 하위요소

 

- 신경증(Neurotic) : 심한 자책, 심한 불안, 심한 위축, 자아강도 부족, 체력 부족

 

- 미성숙(Immature) : 심한 의존, 협응력 부족, 지적능력 부족, 학업성취 저조, 주의력 부족

 

- 반항, 공격성(Hostile-Aggressive) : 자제력 부족, 현실감 부족, 정체감 부족, 심한 자학, 울화억제력 부족, 심한 피해의식, 심한 공격성, 심한 저항감, 사회적응력 부족

 

4) 하위 요소별 개념

 

- 심한 자책(Excessive Self Blame): 나쁜 일을 했거나, 또는 했다고 생각할 때, 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지나치게 자책함.

 

- 심한 불안(Excessive Anxiety): 노골적인 불쾌감이나 고통스러운 심정이 외부에 쉽게 나타남.

 

- 심한 위축(Excessive Withdrawal): 상대방에 대하여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기를 꺼림.

 

- 자아강도 부족(Poor Ego Strength): 자신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함.

 

- 체력 부족(Poor Physical Strength): 일상생활에서 체력유지가 곤란하거나, 타인들과 신체를 접촉하는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기가 곤란함.

 

- 심한 의존(Excessive Dependency): 타인으로부터 지나치게 도움이나 인정을 받으려고 함.

 

- 협응력 부족(Poor Coordination): 중요한 활동을 할 때 감각기관과 근육을 통해 자신을 적절하게 나타내지 못함.

 

- 지적능력 부족(Poor Intellectuality): 인지능력이 열등하게 표출됨.

 

- 학업성취 저조(Poor Schoolwork): 기초적인 학습내용을 숙달할 능력이 결여되어 있음.

 

- 주의력 부족(Poor Attention): 일정한 시간동안 과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 부족함.

 

- 자제력 부족(Poor Impulse Control): 적절한 방법으로 자기의 행동이나 반응을 연기하거나 참지 못함.

 

- 현실감 부족(Poor Reality Contact): 일상생활의 사태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빈약함.

 

- 정체감 부족(Poor Sense of Identity): 자신이 남성이거나, 여성이라는 분명한 사회적 성 역할에 혼란을 야기함.

 

- 심한 자학(Excessive Self-torturing): 자기 자신을 해치거나 자신에게 고통을 가하려는 내부의 욕구가 밖으로 표출됨.

 

- 울화억제력 부족(Poor Anger Control): 분노를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항상 결여되어 있음.

 

- 심한 피해의식(Excessive Sense of Persecution): 항상 자신이 부당하게 취급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정상적인 감정이 만연되어 있음.

 

- 심한 공격성(Excessive Aggressiveness): 타인들을 부당하게 괴롭히려는 욕구가 말이나 행동에 많이 나타남.

 

- 심한 저항감(Excessive Resistance): 타인들이 기대하는 일에 협력하길 항상 꺼려함.

 

- 사회적응력 부족(Poor Social Conformity): 사회적으로 수용된 방식에 따라 자신의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지 못함.

 

5) BBRS의 일반적인 지시사항

 

첫째, 평가자들은 평가대상아동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둘째, 필요하다면 교사나 양친으로 부터도 평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셋째, 평가지 속의 문항 가운데, 중증의 정도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과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넷째, 검사자들은 평가되고 있는 아동을 반드시 현재의 행동에만 국한시켜 평가할 필요는 없다.

 

6) BBRS의 해석과 이용

 

(1) 사용자 유의사항

 

첫째, 교사들은 최소한 6~2개월 정도 학생들을 관찰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질 때까지 그들을 평정해서는 안 된다.

 

둘째, 가능한 한 많은 관찰자가 아동 평정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검사결과는 다른 자료로부터의 증거 없이 단독으로 과도하게 명칭붙이기 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넷째, 몇몇 문항에 대해서만 오직 아주 상이한 문제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는 아동은 그 문항과 유사한 현상을 가진 것으로 평정된다.

 

다섯째, 사회 환경적인 변수는 시간에 따라 아동을 평정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하위요소별 원인과 징후

 

심한 자책 : 

신경이 예민한 사람, 연령에 관계없이, 여아남아, 지능이 높은 아동낮은 아동, 불안, 지나치게 발달된 초자아, 자녀의 행동을 높은 도덕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려는 부모들의 양육태도

 

위험에 대한 주관적인 반응, 불쾌했던 경험에 의해 얻어진 반사적 행위, 아동의 상상에 의해, 정신적인 긴장의 잔여물, 캐슬러(Kessler)가 특정 지운 병적인 불안과 정상인들이 갖는 불안 사이의 차이

 

첫째, 불안반응의 긴장도

 

둘째, 불안의 지속

 

셋째, 객관적으로 확인한 일을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의 정도

 

넷째,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유의 제한 차이

 

심한 위축

다른 사람과 감정적, 실질적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 심화되면 정신증의 원인

 

첫째, 좋은 감정을 배양할 수 없을 만큼 빈곤한 환경이 계속적으로 불안정성과 열등의식

 

둘째,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기회가 부족

 

셋째, 가정에서 정서적 사랑이 결핍, 생에 대한 확신적 견해가 개발되지 못하며 사회적 유대관계에서 이 확신적 표현이 저지

 

넷째, 타인과 함께 활동하고 즐기려는 기회의 상실

 

심한 의존

 

첫째, 어른들의 애정에 기인된 지나친 의존성은 어린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세 가지 지표 즉, 사회적 측면의 근거, 교사의 판단, 사회의 승인들과 부정적으로 관련

 

둘째, 선생님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은 친구의 승낙과는 양립할 수 없다.

 

셋째, 평범한 아동은 성인으로부터의 제안도 거절하지 않는 동시에 무리한 배려도 바라지 않는다.

 

넷째, 동년배에 대한 의존성은 한 학생의 신망을 확실하게 해 주기도 한다.

 

다섯째, 아동은 모두 의존을 필요로 한다.

 

자아강도 부족 :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자아가 거듭 상처받게 되면 자아의 힘이 약화, 자신의 능력을 경시, 불신, 정상적인 행동반응이 거의 불가능

 

체력 부족 :

임신 후 질병, 자아가 약화됨, 심한 불만, 의기소침 등 내적요인

 

협응력 부족

신경계의 미성숙, 부적절한 조종능력, 경험 부족, 집중력 부족, 심한 의존, 아동기의 정신분열증, 병리학적 요인, 신체적 열등감, 위축, 무기력, 현실도피

 

지적능력 부족

 

첫째, 유전적 장애

 

둘째, 임신 후에 일어나는 병리적 문제

 

셋째, 능력의 표현을 저지하는 정서적 곤란성

 

넷째, 환경자극이 없어서 훈련이 부족

 

학업성취 저조

 

라비노비취(Rabinovitch)의 정의

 

첫째, 일반적인 지능이 낮아

 

둘째, 특수한 능력의 결함

 

셋째, 연속된 준비태세 부족

 

넷째, 배우고자하는 정서적 자유의지 부족

 

주의력 부족

 

첫째, 불안정한 신경조직의 결과로 빚어지는 병리학적 생리현상

 

둘째, 불안의 도가 지나치게 높음, 학습에 참여할 수 없음

 

셋째, 산만한 주의환경




 

자제력 부족

두뇌에 병리학적 결함, 아동기 정신분열증, 정서상의 혼란, 일관성 없는 모순된 양육과정

 

현실감 부족 : 

아동기 정신분열증, 주의환경과의 적절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 성별과 관계없이 나이든 아동일수록 더 악화된다고 볼 수 있다.

 

정체감(正體感) 부족 : 

병리학적인 양상과, 남을 멀리하는 행동, 브래드리(Bradley)와 뉴호브스(Newhovse)는 사회측정학적인 선택과 자아개념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연구, 남학생들은 주로 남학생들에 대해 선택의 제한을 받고, 여학생들은 여학생들에 대해 선택의 제한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훌륭하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것, 좀 더 나은 자아개념을 표현하고 싶은 것을 포함, 또래 집단과의 관계교사나 교육과정 또는 학급환경과의 관계이다.

 

심한 자학

각 개인이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함으로서 쾌감을 얻는 것,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격성의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것, 겸손과 자기연민의 행동+이차적인 행동과 함께 연관된다.

 

첫째, 비공격적인 것에 의해 소년들은 그가 남자답게 될 수 있는 곳에서는 주제넘게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둘째, 남녀학생 모두 그들의 무력함을 강조, 자신을 위협하는 개인의 처분에 호소할 수가 있다.

 

셋째, 고통 받는 것을 충동에 관한 적당한 벌로 느낄 수 있다.

 

넷째,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기 때문에 처벌하는 대상으로부터 대가없이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다섯째, 대상에 관한 관심을 가져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을 끌 수 있다.

 

여섯째, 죄책감 같은 내부의 자기를 살펴봄으로서 개인은 나는 약하다, 무력하다, 무능하다, 가치 없다,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등의 말로 불유쾌한 충동을 억제한다

 

울화억제력 부족

 

첫째, 타인의 압박을 거부하는 효과적인 방법, 스스로가 나타낸다.

 

둘째, 자녀에 대해 무능하거나 마음을 쓰지 않는 부모를 가지면 좌절을 이겨내려는 법을 결코 배우지 못하고 다만 그들 자신의 독특한 방법을 가지는데 익숙해져 버리고 만다.

 

셋째, 주관성 없는 교육은 흔히 어떤 기질적 폭발과 함께 분개하고 화를 내는 태도를 지니게 한다.

 

넷째, 어른이 행동을 지나치게 간섭할 때는 지나치게 화를 낸다.

 

다섯째, 어른들의 지나친 비평, 과도한 잔소리, 지나친 근심 그리고 지나친 불안이 원인

 

여섯째, 분노를 쉽게 폭발시키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행동을 닮는다.

 

일곱째, 두뇌를 포함한 어떤 신체적 손상으로 정서적인 감정의 표현을 저지하는 능력이 분열되는 경우.

 

여덟째, 어느 정도의 결함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교류의 불안 매체가 될 수 있다.

 

아홉째, 신경 병리학적인 상태로 전이시킨다.

 

심한 피해의식

부정적인 느낌, 공격, 충동, 불안감이 중첩되어 표출, 두려워하고, 자신이 없고, 화도 잘 내는 특징

 

심한 공격성 : 

욕구좌절의 직접적인 결과, 갈등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반응행동, 어느 정도의 좌절감은 아동의 힘을 높여주고 더 나은 행동을 유발, 일정한 적정량의 공격성은 바람직하고 정상적인 것, 지나친 수동적 태도는 불길한 전조의 징후, 자신의 일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능력발휘가 어려움, 부모의 쓸데없는 관용, 과잉보호, 거부에 대한 지나친 통제와 결합될 때, 특수한 상황에서, 부모의 모순된 의견으로 인해 아들은 아버지를 멀리하게 되어, 결국 어머니에게 의지하게 된다. 두뇌손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동에게 자주 보인다. 이면에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남을 학대하는 행동은 남을 지배하려는 힘을 얻으려는 시도이다. 이와 같은 류의 행동이 어떤 대상에게서 성공한다면, 물론 다시 일어나고 반복될 것,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요구에 대하여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못한다. 만약 이러한 부모들의 태도가 잘못 이해된다면, 어떤 아동은 어른들이나 또래들로부터 용인됨으로서 은밀히 통용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심한 저항감

과잉 비판, 지나친 결백성 좌지우지하는 부모들을 향하여 가장 빈번, 과잉보호, 자신이 표출해야 할 공격성을 시험하려는 기회가 거의 없거나 전혀 허용되지 않는 주위환경을 싫어함, 청년기 동안에 현저하게 나타남, 성인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해 오던 습관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한 가지 방편으로 된다.

 

사회적응력 부족

 

첫째, 이해와 애정의 부족, 도덕관의 결핍 때문에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해 모범을 보여 줄 수 없다.

 

둘째, 침착하지 못하고, 원기 왕성하며, 충동적이고, 외향적이고 파괴적인 기질, 적대적이고 반항적이고 분개하며 의심 많고 완고하며, 사회적으로 단정적이고, 모험심이 있고, 비관습적이고, 겸손하지 못하고, 어떤 권위에 대해 상반되는 감정이 공존하는 태도를 보인다 

 

(3) 검사결과의 활용

 

첫째, 일정 기간을 두고 다시 재검사해 봄으로써 행동 양태 또는 그 심각성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둘째, 보다 구체적인 평가가 요구되는 성격 영역을 지적해 준다.

 

셋째, 부모와 면담 시 유용한 자료가 된다.

 

넷째, 특수학급 또는 일반학급에서의 교육의 성공여부를 예측해 준다.

 

다섯째, 장애행동의 유형을 구분 지워 각각의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과 중재를 제공해 주는 기초가 될 수 있다.

 

여섯째, 부모가 가정에서 사용했을 때에도 실제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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